| '거기 카페' 메뉴 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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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kenlee | 작성일 | 2020-05-24 11:1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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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하거나, 글 쓰기 위해서
수도권 카페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다니면서 기념 사진을 찍어놨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니 어딜 가봤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정리 차원에서 카페 사진을 올려 놓으려고 만들었습니다. 2009년부터 쏘다닌 순서대로 천천히 올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추천 카페'가 아니라 '내가 가본 카페' 일 뿐이므로 커피 맛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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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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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2 | 열세번째 책, '몸 길 빔' | kenlee | 2021-02-17 |
| 2752 | '거기 카페' 메뉴 추가 | kenlee | 2020-05-24 |
| 2751 | 열두번째 책, '지구와 바람과 별과 땅고' | kenlee | 2020-05-04 |
| 2745 | 열한번째 책, '늙기 싫다' | kenlee | 2019-11-10 |
| 2729 | 열번째 책 '한량일기' 출판. | kenlee | 2019-03-01 |
| 2671 | '그래비톨로지' 책 일부 내용을 공개합니다. | kenlee | 2017-11-22 |
| 2641 | 아홉번째 책, '그 남자의 무술이야기, 12년 후'... | kenlee | 2017-06-24 |
| 2582 | 여덟번째 책 '그래비톨로지'가 나왔습니다. | kenlee | 2016-10-12 |
| 2565 | 개인지도 중단에 관한 안내 말씀... | kenlee | 201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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