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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영가와 블루스 (제임스 콘)

30여전 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 읽음. 책을 펼치니 주요 내용에 밑줄까지 쳐가며 열심히 정독한 티가 났다. 하지만 거의 기억 나는 게 없었다. 물론 ...


2019-06-08
컴퓨터를 만든 영웅들 (조엘 셔킨)

도서관에서 책 빌려 읽는 짓을 잠깐 멈추는 대신 내 방 책꽂이에 최소 10년 이상 먼지 쌓인 채로 있던 책들을 꺼내 복습(?)하기로 맘 먹었다. 첫번째로 김...


2019-05-25
더 비틀즈 디스코그래피 (정유석)

모 카페엘 갔더니 진열대에 이 책이 걸려 있었다. 초판 발행일이 2014년이건만 이런 책의 존재 자체를 여태 몰랐었다니, 그게 더 신기하다. 한달에 한두 번...


2019-05-23
조선과 그 예술 (야나기 무네요시)

내가 20대 때 PC통신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들 희한하게 '야나기 무네요시'란 이름을 잘 알고 있었다. 어쩌면 그 시기에 이 사람의 글이 한국에서 재조명되는...


2019-05-21
깃발 (유치환)

뒷편을 펴 보니 초판은 1975년 5월 5일이라 하고, 이 책은 1984년 1월 12일 중판이다. 따라서 아마도 나의 중2병 초기에 구입한 것이리라. 교과서에서 '깃...


2019-05-15
노자철학 이것이다 (김용옥)

PC 통신 시절에 채팅방 제목을 별 생각 없이 "여자란 무엇인가"라고 정해 놓고 혼자 있으니 몇 분 뒤 고전음악 동호회에서 알게 된 친구가 쑥 들어와서는 "...


2019-05-08
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 (송영규)

방이 좁아 웬만해선 책 구입을 자제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것은 소장용이란 느낌이 들어서 샀다. 뭔 말이 더 필요하냐! 굳이 사족을 달자면 최근 1년간 내...


2019-05-04
태극기의 정체 (김상섭)

태극 사상이나 주역이 한자 문화권 국가가 공유하는 사상이긴 하지만 태생적으로는 중국에서 비롯된 것임을 부정할 수 없을텐데 어째서 한국 국기가 될 수...


2019-04-29
소통하는 신체 (우치다 타츠루)

이 책 번역한 분한테서 선물 받았다. 읽는 내내 최근 내가 쓴 책 '한량일기'의 구절이 겹쳐졌다. 책을 출판한지가 한 달 남짓밖에 안 돼 아직 기억하고 있...


2019-04-23
마취의 시대 (로랑 드 쉬테르)

원저자의 문제인지 번역의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문장에서 "나 존나 유식하다!"는 티가 팍팍나서 거슬린다. 그 점을 제외하면 재밌게 읽었다. 나는 의지력...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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