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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야채 여행기 (다마무라 도요오)

난 별 관심도 없는 어디가서 뭐 먹은 얘기, 무슨 무슨 채소 기른 얘기, 조리법 등이 계속 나오길래 '이거 뭐냐??'고 약간 짜증이 났는데 알고 보니 ...


2016-09-19
출판저작권 첫걸음 (이승훈)

신림동 고시촌, 노량진에 있는 동네 서점에는 민법, 상법, 형법 따위 고시 공부용 교재가 잔뜩 쌓여 있다. 난 정말 법과 경제는 체질이 아닌 듯, 이딴...


2016-09-10
한국의 문신 (남궁호석)

나는 문신은 고사하고 머리 염색을 하고 싶단 생각조차 해 본적이 없다 보니 이런 종류의 치장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거의 공감하지 못한다. ...


2016-09-03
개념잡는 비주얼 천문학책 (프랑수아 프레신 외)

인간이란 이 얼마나 좆도 아닌 존재인지... 특히 우주적 스케일에선 "좆도 아니다"는 뉘앙스보다 훨씬 더 좆도 아닌 존재임을 실감한다. 비록 최첨...


2016-08-27
초감각적 세계인식에 이르는 길 (루돌프 슈타이너)

20대 때 세광출판사에서 소책자 형태로 나온 '슈타이너 학교의 음악 교육'이란 책을 흥미롭게 읽었다. 내가 이런 교육을 받고 자라면 좋았었겠다...란...


2016-08-13
보통의 도시 (임동원)

헬조선에서 과연 앞으로도 생존할 수 있을지 미래를 확신할 수 없고, 서울이란 도시가 여러가지로 신물도 나고, 이에 대안이 될 만한 괜찮은 동네가 만...


2016-08-04
찰리브라운과 함께한 내 인생 (찰스 슐츠)

2000년 초에 찰스 슐츠 사망 뉴스를 읽었다. 죽기 바로 전날까지 만화를 그렸다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듣고 나서 웬지 소설 속 인물인 '나무를 심은 사...


2016-07-22
시점 (조엘 마니)

남산 도서관은 시설은 나쁘지 않지만 서울 치곤 교통이 불편한 곳에 있어 자주 찾지 않는다. 2주쯤 전 약간 구하기 힘든 책이 마침 이 곳에 있길래 빌...


2016-07-17
삼축운동치료 (이케가미 로쿠로)

우치다 타츠루(內田 樹)라는 분의 사상을 공부하는 모임을 주관하고 계신는 분이 이 책을 나에게 소개하였다. 책 서문을 우치다 타츠루씨께서 직접 쓰...


2016-07-09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정지훈)

20여년 전에 스티븐 레비란 사람이 쓴 '해커'란 실화 겸 소설을 재밌게 읽었는데 그것의 속편 같은 느낌이다. 세운상가에 애플II 8비트 복제품이 돌아...


20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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