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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아가씨 (김미선)

나는 왠지 모르게 소위 모던걸, 모던보이가 활보하던 시기의 경성 거리와 1960년대 서울 거리에 묘한 애착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런 걸 다룬 책이...


2017-05-05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 (도현신)

7쪽 '머리말' 끝에, "여러분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여러분이 교양을 쌓고 지적인 갈증을 해갈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고 써...


2017-04-28
마징가Z 지하 기지를 건설하라! (마에다건설 판타지 영업부)

'스타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에 나오는 캐릭터 중 하나인 '데이터'는 '양자 두뇌'를 장착한 안드로이드다. 이런 설정은 스타트렉을 쓴 작가가 아...


2017-04-13
다빈치의 부엌 (데이브 드윗)

여기에서의 다빈치는 당연히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다빈치란 유명인을 앞세워 유럽 르네상스 시기의 음식 전반에 관한 여러가지 썰을 풀어 놓았다. ...


2017-04-11
성북동 사람들의 마을 이야기 8호 (-)

어제는 비가 온다는 핑계로 간만에 성북동으로 마실을 나갔다. 서울 곳곳에서 몸살중인 젠트리피케이션의 여파는 여기도 예외가 아니다. 상당히 맛이 ...


2017-04-06
불멸의 원자 (이강영)

최신의 '교양 과학'을 모르면 왠지 무식한 거 같고, 시대에 뒤쳐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주기적으로 꼬박꼬박 찾아 보는 편이다. 이 책도 그와 같은 취...


2017-03-30
이 땅에서 음악을 한다는 것은 (박준흠)

헌책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이었다. 1980-90년대에 활동했던 한국 대중음악가들의 인터뷰 모음집이다. '서브'라는 잡지에 실렸던 내용을 묶었다고 한...


2017-03-28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전혜린)

일기 같은 수필집이다. 누가 샀는지 모를 책이 집에 굴러다니길래 처음엔 저자가 뭐하는 분인지도 모른채 그냥 읽었다. 20여년 전의 일이었다. 아...


2017-03-25
인류의 기원 (이상희)

대형서점 진열대에서 이 책을 보긴 봤다. 과학 분야 서적 중에선 꽤 잘 팔리는 책인가 보다. 잠깐 속을 들여다 보니 문장이 "이렇습니다, 저랬어요.....


2017-03-15
불안의 서 (페르난두 페소아)

2017년 1-2월 2개월간 모처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질을 했다. 일을 의뢰한 측에서 어려운 작업이 아니라고 말해 승낙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그렇지가 ...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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