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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도시 (임동원)

헬조선에서 과연 앞으로도 생존할 수 있을지 미래를 확신할 수 없고, 서울이란 도시가 여러가지로 신물도 나고, 이에 대안이 될 만한 괜찮은 동네가 만...


2016-08-04
찰리브라운과 함께한 내 인생 (찰스 슐츠)

2000년 초에 찰스 슐츠 사망 뉴스를 읽었다. 죽기 바로 전날까지 만화를 그렸다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듣고 나서 웬지 소설 속 인물인 '나무를 심은 사...


2016-07-22
시점 (조엘 마니)

남산 도서관은 시설은 나쁘지 않지만 서울 치곤 교통이 불편한 곳에 있어 자주 찾지 않는다. 2주쯤 전 약간 구하기 힘든 책이 마침 이 곳에 있길래 빌...


2016-07-17
삼축운동치료 (이케가미 로쿠로)

우치다 타츠루(內田 樹)라는 분의 사상을 공부하는 모임을 주관하고 계신는 분이 이 책을 나에게 소개하였다. 책 서문을 우치다 타츠루씨께서 직접 쓰...


2016-07-09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정지훈)

20여년 전에 스티븐 레비란 사람이 쓴 '해커'란 실화 겸 소설을 재밌게 읽었는데 그것의 속편 같은 느낌이다. 세운상가에 애플II 8비트 복제품이 돌아...


2016-07-09
한국 재즈 100년사 (박성건)

재즈를 좋아하는 일개인으로서 간만에 마주한 흥미로운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원로 재즈 연주인들과 아무런 친분은 없다. 아무튼 이 분들을 ...


2016-06-29
명리 명강 (김학목)

명리학은 인간이 태어난 연월일시(=사주) 여덟자를 통해 개인이 타고한 운명을 오행의 상생상극 논리로 썰을 푸는 짓이다. 이것을 얼만큼 신뢰하는 ...


2016-06-23
팝음악의 결정적 순간들 (조정아)

지난 몇 주 간 신경 쓰이는 책을 찬찬히 볼 마음의 여유가 없어 뭘 볼까 도서관을 둘러 보다 골랐다. 특별한 또는 특이한 '취미'라는 걸 가지기 어려...


2016-06-20
나도 영화 만들었다 (한상민, 조자령)

마치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글 읽는 듯하게 문장이 다듬어지지 않았다. 더구나 나 같으면 절대로 쓰지 않을 일상의 속어들, 예를 들면 "노가리를 깠다...


2016-06-10
인류 최초의 지식인간 피타고라스를 말하다 (존 스트로마이어, 피터 웨스트브룩)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 역시 피타고라스에 대하여 (1) 피타고라스의 정리 (2) 사이비(?) 종교 교주 정도의 인식이 있었는데 그게 아니고 ...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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