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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활자의 탄생 (류현국)

심각한 수준은 아닌 듯하지만 나는 약간의 책 중독 내지는 문자 중독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인쇄의 역사, 나아가 활자의 역사는 대단한 관심사일 수밖...


2016-03-21
아톰의 슬픔 (데즈카 오사무)

이 책을 번역한 사람이나, 번역한 책을 읽은 나나 '데즈카 오사무'란 이름에 끌렸다고 봐야 할 듯. 저자를 모르고 이 책을 읽는다면 애들 교육에 관...


2016-02-29
한국건축 중국건축 일본건축 (김동욱)

'소 귀에 경읽기'가 이런 경우를 말하는 거군. 읽은 뒤 머리로는 왠지 안 것 같은 착각을 해 보지만 뒤돌아 서면 휑한 느낌만 남네. 건축에 대해 ...


2016-02-13
대표적 일본인 (우치무라 간조)

저자가 '우치무라 간조'라길래 일부러 읽어봤다. 몇몇 일본인에 대한 용비어천가 수준의 찬양글이다. 골통 아베 새끼가 참 좋아할 적나라한 내셔널리즘...


2016-02-05
대화 (피천득, 김재순, 법정, 최인호)

지금은 돌아가신 두 분이 살아계실 때 나눈 '노인들의 수다' 녹취록이다. 읽는 동안 세 가지 생각을 했다. 첫째, 옛날 지식인들은 키에르 케고르...


2016-01-31
아주 특별한 상대성 이론 강의 (이종필)

중고등학교 다닐 때 돌파리 수학 선생놈들과 아둔한 내 머리탓으로 원리 이해를 전혀 못한 채 문제 풀기 패턴을 암기하느라, 그게 너무 재미가 없어 주...


2016-01-22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우치다 타츠루)

매주 토요일마다 택견 전수관을 빌려 '명상적 걷기' 수업을 하고 있다. 지난 주에 모 출판사 대표분이 오셔서 수업 들으신 후 책을 8권 선물하셔서 숙...


2016-01-04
끈질긴 삶터 달동네 (김은형)

도서관에서 책을 펼쳤는데 우연히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모던 보이'란 말이 눈에 띄었다. 1부 3장의 차례 제목이 '이광환 일기와 모던 보이의 나...


2015-12-25
브라질 흑인의 역사와 문화 (이광윤)

개인적으로 큰 관심이 있는 땅고의 음악과 역사를 추적하다 보면 라틴 아메리카 전체 역사를 훑지 않을 수 없다. 그 중 이것 저것 주워 읽은 덕분에 부...


2015-12-17
일본 부락의 역사 (일본부락해방연구소)

언제 형성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나 자신이 한국의 피지배층 집단에 속해 있다는 명확한 의식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피해 의식은 아닌 것 ...


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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