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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권도 (이소룡)

이소룡은 1973년에 돌연사했다. 부인인 린다 캐드웰은 그의 노트를 정리해 1975년에 '절권도의 길'을 출판했다. 비틀즈가 향후에 유행할 거의 모든 ...


2015-12-03
우주심과 정신물리학 (이차크 벤토프)

'우주심과 정신물리학'은 이십몇 년 전 도 닦는 사람들 사이에서 꽤나 회자되었던 책이었다고 들었다. 나는 태극권 도장에서 함께 수련했던 분의 소개...


2015-11-23
불교 파시즘 (브라이언 다이젠 빅토리아)

한 종교가 수백, 수천년에 걸쳐 명맥을 유지했다면 항상 자랑할 만한 일만은 아니다. 필연적으로 본질에서 멀어져 변질될 수밖에 없다고 본다. 불교 ...


2015-11-22
프로코피에프, 그 삶과 음악 (그레고리 하트)

쇼스타코비치나 라흐마니노프에 관해선 적은 지식이나마 주워 들은 게 좀 있는데 이 사람에 관해선 전무하단 생각에 그냥 한 번 읽어 봤다. 유명인데...


2015-11-13
구텐베르크와 그의 영향 (슈테판 퓌셀)

이 책을 읽은 주된 목적은 첫째, 구텐베르크가 뭐 하는 인간이었는지, 둘째, 어떻게 인쇄술을 발명하였는지가 궁금해서였다. 첫째 궁금증은 15-21쪽...


2015-11-11
실패한 우파가 어떻게 승자가 되었나 (토마스 프랭크)

개인적으로 (읽기 전) 재미없고, (읽는 동안) 흥미롭고, (읽은 후) 답답한 책이었다. 첫째, 재미없었던 이유는 세상 돌아가는 꼴에 대해 쓴 이런 ...


2015-10-29
액터스 북 (스타니스랍스키)

현재 내가 가고 있는 '바르게 몸 움직이는 길'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보이는 거라면 장르 불문 일단 파고 본다. 스타니슬랍스키에 관심을 갖기 시작...


2015-10-22
밥 딜런 평전 (마이크 마퀴스)

책 상태가 너덜너덜하다. 많은 이가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 읽었단 얘기다. 아마 요즘 20대들은 밥 딜런 이름조차 모르는 애들이 태반일테니 책을 ...


2015-10-11
러너에게 가장 중요한 뇌 (티모시 녹스)

헌책방을 순례하던 중 책 제목에 혹해서 구입했으나 곧 실망했다. 내가 기대했던 건 예를 들어 달리기를 하는 특정 조건 하에서 인간의 '뇌' 어느 부...


2015-09-30
영화에 대하여 알고 싶은 두세가지 것들 (구회영)

내 또래 주변에서는 안 읽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나름 유명했던 책이다. 졸린 눈 참아가며 '토요 명화', '주말의 영화' 같은 심야 TV 영화를 봤던 ...


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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