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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우파가 어떻게 승자가 되었나 (토마스 프랭크)

개인적으로 (읽기 전) 재미없고, (읽는 동안) 흥미롭고, (읽은 후) 답답한 책이었다. 첫째, 재미없었던 이유는 세상 돌아가는 꼴에 대해 쓴 이런 ...


2015-10-29
액터스 북 (스타니스랍스키)

현재 내가 가고 있는 '바르게 몸 움직이는 길'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보이는 거라면 장르 불문 일단 파고 본다. 스타니슬랍스키에 관심을 갖기 시작...


2015-10-22
밥 딜런 평전 (마이크 마퀴스)

책 상태가 너덜너덜하다. 많은 이가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 읽었단 얘기다. 아마 요즘 20대들은 밥 딜런 이름조차 모르는 애들이 태반일테니 책을 ...


2015-10-11
러너에게 가장 중요한 뇌 (티모시 녹스)

헌책방을 순례하던 중 책 제목에 혹해서 구입했으나 곧 실망했다. 내가 기대했던 건 예를 들어 달리기를 하는 특정 조건 하에서 인간의 '뇌' 어느 부...


2015-09-30
영화에 대하여 알고 싶은 두세가지 것들 (구회영)

내 또래 주변에서는 안 읽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나름 유명했던 책이다. 졸린 눈 참아가며 '토요 명화', '주말의 영화' 같은 심야 TV 영화를 봤던 ...


2015-09-28
김광균 평전 (김학동)

제목은 '평전'이라고 했으나 평전스러운 글은 총 300여쪽 중 60여쪽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저자의 시평에 더 가까운 듯하다. 시인이 들으면 경악을 ...


2015-09-16
문화인류학의 20가지 이론 (아야베 쓰네오)

제목에서처럼 전후 맥락 연결이 그다지 없는 '문화인류학의 20가지 이론'들을 나열해 놓은 글이다 보니 솔직히 재미는 없다. 번역서라서 그런지 아리...


2015-08-25
주역의 세계 (카나야 오사무)

십수년 전에 잠깐 주역 공부를 하던 도중 전적으로 우연과 확률에 의존하는 점치는 방법에 크게 실망하고 중단했다. 괘를 결정짓는 방법이 중고등학교 ...


2015-08-08
박노자의 만감일기 (박노자)

요즘 돈벌이로 바빠서 긴 호흡의 글을 읽을 마음의 여유가 없다. 그래서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렸다. 이렇게 말하면 글쓴이가 존나 열받아 할지 모르...


2015-07-30
한국어 속에 숨어있는 영어 단어 이야기 (조지은)

책 제목 그대로 '한국어 속에 숨어있는 영어 단어 이야기'다. 책이 2014년 7월에 나왔으니 실제론 2013년까지의 상황이겠다. 어렵지 않은 보고서 느낌...


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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