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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졸라 위대한 탱고 (마리아 수사나 아치, 사이먼 콜리어)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리고 반납일을 확인하니 2019년 1월 3일로 찍혀, 여느 때와 같이 화살처럼 흘러가버린 한 해를 실감하였다. 초판 발행 년도가 200...


2018-12-25
예순 즈음에 되돌아보는 우리대중음악 (최준식)

요즘 들어 일제강점기 때 모던보이 & 모던걸 문화에 관심이 생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 동안 완전 무관심했던 트로트 역사도 좀 들여다봐야겠단 생각에 꺼내...


2018-12-11
인터넷, 신화를 넘어 공공성으로 (제임스 커런, 나탈리 펜튼, 데스 프리드먼)

머리말에서부터 묵묵히 읽어 내려가다 150쪽에 다다랐을때 부지불식간 쌍욕이 터져 나왔다. 근래에 이 정도로 좆같은 쓰레기글을 언제 또 읽었나 기억이 나...


2018-12-02
이상한 나라의 엘리트 (야스토미 아유미)

이 책을 낸 출판사에 놀러 갔다가 선물 받았다. 요약하면 "일본은 자기 자신의 생각에 따라 행동하기 보다 자신이 처한 '입장'에 따라 처신하는 짓에 얽매...


2018-11-21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우치다 타쓰루)

나에게 우치다 타쓰루란 분의 저서를 이것 저것 읽어 보라고 권하는 분께서 이 책도 추천을 하여 읽어 봤으나, 솔직히 말해 나는 그다지 도움되는 바가 없...


2018-11-12
자유를 위한 변명 (홍신자)

20대 후반경 헌책방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구입한 이유는 황병기 '미궁'을 통해 홍신자란 이름을 주워 들었기 때문이었다. 속지를 보니 1993년 초판본이고...


2018-10-31
수운 최제우의 종교 체험과 신비주의 (성혜영)

학자의 글이라서 잘 읽어 가다 갑자기 맥락을 놓쳐 앞에서부터 다시 읽느라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이럴 때 보통 혼잣말로 욕을 하지만 종교 학자...


2018-10-29
서울에 딴스홀을 허하라 (김진송)

예전에 한 번 읽었던 책이다. 그때는 책 제목만 보고 커플 댄스에 관한 내용인 줄 기대했다가 별 관심 없는 엉뚱한 내용들이 들어가 있어 실망하고 대충 읽...


2018-09-30
재즈 시대의 메아리 (F. 스콧 피츠제럴드)

단순히 책 제목에 '재즈'가 들어가 있어서 집어들었다. 나에게 친숙한 '피츠제럴드'는 엘라 피츠제럴드뿐... 소설을 거의 안 읽는 관계로 스콧 피츠제럴드...


2018-09-10
인류의 기원과 진화 (이선복)

다양한 과학 지식 분야 중 교양 수준에서 얕게 접근할 때엔 개인적으론 천체물리학, 양자론, 고인류학이 제일 재밌다. 작년에 '인류의 기원'이란 책을 통해...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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