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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균 평전 작성일 2015-09-16


제목은 '평전'이라고 했으나
평전스러운 글은 총 300여쪽 중 60여쪽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저자의 시평에 더 가까운 듯하다.

시인이 들으면 경악을 금치 못할 주장이겠으나
솔직히 말해 나에게 '詩'라는 건 '다 큰 어른의 중2병식 말장난'에 불과할 뿐임을...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그리 느꼈다.
저자 김학동
번역
편집
출판사 새문사
출판일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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