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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토시오의 성인을 위한 교양, 일본 애니메이션 편 작성일 2019-04-01


이 책이 어딜 봐서 '성인을 위한 교양'이라는 건지??
오카다 토시오란 인물이 일명 '오타쿠의 왕'이라 불리는 사람인 만큼
본인이 아무리 비(非) 오타쿠를 대상으로 한 글을 썼을 지라도
결과적으로 오타쿠 냄새를 완전히 없앨 순 없는 듯.

'신고지라'로 썰을 풀기 시작하던데,
개인적으론 여기에서부터 반감을 느꼈다.
난 이거 시청하고 나서 존나게 후지고 재미없다고 느꼈기 때문.
하지만 일본에선 흥행도 나름 선방을 했나 보다.

나름 일고 공감했던 부분   지브리 스튜디오와
토미노 요시유키의 건담 시리즈 정도이고,
마지막으로 다룬 '이 세상의 한구석에'는 왠지 제작 의도가
제국주의 침략 국가였던 주제에 원폭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도한 작품이 아닌가 의심스러워
시청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읽으나 마나라서 건너 뛰었다.
저자 오카다 토시오
번역 주재명, 김현아
편집
출판사 워크라이프
출판일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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