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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시대의 메아리 작성일 2018-09-10


단순히 책 제목에 '재즈'가 들어가 있어서 집어들었다.
나에게 친숙한 '피츠제럴드'는 엘라 피츠제럴드뿐...
소설을 거의 안 읽는 관계로 스콧 피츠제럴드란 이름을 몰랐다.
'위대한 개츠비'도 제목만 들어봤을 뿐 내용을 모른다.
개인적 소감은 약간 소심하면서 히스테리컬한 사람이 주절대는 수필집이다.
60-70% 정도를 읽은 지점에서 이따위 것을 내가 왜 읽고 있어야 하는지 의문이 들어 독서를 중단했다.
그리고 글쓴이보다 이걸 번역한 사람이 더 대단해 보였다.
낯선 용어들에 일일이 주석을 달아 놓았기 때문이다.
미국 문화에 웬만큼 빠삭하지 않고는 쉽게 할 수 없는 작업이 아니었을까 한다.
저자 F. 스콧 피츠제럴드
번역 최내현
편집
출판사 북스피어
출판일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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