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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 네버 고 백
에드워드 즈윅(Edward Zwick)

애당초 소설은 읽지를 않고, 흘러간 영화 위주로 보느라 최신 영화 정보 업데이트를 잘 안 하다 보니 '잭 리처' 1편이 있는 줄도 모르고 후속작...


2020-08-28
굿 윌 헌팅
구스 반 산트 (Gus Van Sant)

로빈 윌리엄스가 자살로 생을 마친 지도 어언 6년이 흘렀다. 그가 출연한 수 많은 명작 중 개인적으로는 '굳모닝 베트남'이 가장 인상 깊었다. ...


2020-08-13
다크 워터스
토드 헤인스 (Todd Haynes)

전개 양상이 '에린 브로코비치'와 비슷하다. 하지만 '에린 브로코비치'가 화끈하면서 극적으로 이기는 결말이라면 이 영화는 이기긴 하되 뒤끝이...


2020-08-11
양과자점 코안도르
후카가와 요시히로(深川栄洋)

내가 사는 동네에 '지하'라는 카페가 있었다. 말 그대로 지하에 있어서 이름이 그랬던 것 같다. 지금은 없어진지 몇 년 됐다. 당시 빔 프로젝터...


2020-07-30
귀부인과 승무원
리나 베르트뮐러(Lina Wertmüller)

1974년 개봉한 영화라는데, 남녀 평등이 완전하진 않아도 어느 정도 정착된 지금 시청하기엔 상당히 불편한 영화일 수 있겠다. 도입부에선 의...


2020-07-29
배드랜드
저스틴 리(Justin Lee)

2019년에 찍은 서부영화라니, 게다가 이야기 전개도 상당히 전형적인... 그래서 재밌게 봤다. 옛날에 졸린 눈 비벼가며 토요 명화 또는 주말의 ...


2020-07-27
업사이드다운
후안 디에고 솔라나스 (Juan Diego Solanas)

영화를 보고 난 후 소감은 두 가지. 첫째, 최근에 쓴 '지구와 바람과 별과 땅고'에 이걸 빠뜨린 게 못내 아쉽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땅고곡인 ...


2020-06-29
캔자스시티
로버트 올트먼(Robert Altman)

재즈 팬으로선 의무로라도 꼭 봐야할 영화 중 하나. 카운트 베이시, 레스터 영, 콜맨 호킨스로 역할을 하는 연주자가 출연하고, 두 색소폰 연주...


2020-06-25
KBS TV 문학관 - 물레방아
김충길

이 작품은 어렸을 때 봤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에로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여주인공 역을 맡은 하미혜 씨는 지금 봐도 색기가 좀 있어 보...


2020-06-16
마지막 겨울 (KBS TV 문학관)
이유황

내 기억으로 'TV 문학관'은 KBS에서 일요일 점심 때쯤 방영되곤 했다. 매번 조금 보다 채널을 돌리곤 했다. 중학교 1~2학년짜리에겐 별 재미가 ...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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