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5.Net

메인메뉴

더 이퀄라이저 작성일 2018-11-27


'맨하탄의 사나이'란 1980년대 드라마가 원작이라는데
나도 어릴 때 TV에서 이 드라마를 보긴 했으나 오프닝 외에 아무 기억이 없다.

다찌마리 수준은 존윅, 은신술은 배트맨이 떠오르는 액션 영화다.
사람에 따라선 주인공의 능력이 악당을 너무 압도하여
위기-절정 부분에서 마음을 졸이지 않아도 되는 점을 불만스럽다 할 수도 있겠으나
오히려 나는 그래서 맘에 든다.
예를 들어 슈퍼히어로물의 경우 주인공과 맞짱 뜰 악당의 능력도 뛰어나지 않으면 안되다 보니
영화가 점점 더 악랄해져 가는 게 좀 별로였거든.
하지만 주인공이 "바디, 마인드"라고 말하자 상대 여배우가 주먹을 맞대며
"스피릿"이라고 대답하는 씬 같은 거 좀 안 찍을 수 없나?
미국 영화는 이런 똥허세를 꼭 넣더만.
존나 유치하다.
원제 The Equalizer
감독 앤트완 퓨콰 (Antoine Fuqua)
개봉연도 2014
목록보기
앤트맨과 와스프
페이턴 리드 (Peyton Reed)

영화 자체는 흔해 빠진 마블 스토리다. 오락물로서 나쁘지 않고, 재밌다. 개인적으론 조금 과장하여 다 보고 난 후 미셸 파이퍼만 기억이 난다. ...


2019-01-21
그대여 분노의 강을 건너라
사토 준야 (佐藤 純彌)

그러고 보니 내가 시청한 다카쿠라 켄 출연 영화는 '블랙 레인'과 그리고 노년기에 찍은 '철도원' 뿐이었네. 젊은 시절 외모는 유덕화와 흡사했...


2019-01-18
블랙 레인
리들리 스콧(Ridley Scott)

앞에서 언급한 영화 '폴링 다운'에 이어 또 하나의 마이클 더글라스 주연 대표작으로 '블랙 레인'을 꼽지 않을 수 없겠다. 사실 내가 이 영화를 ...


2019-01-15
폴링 다운
조엘 슈마허(Joel Schumacher)

제목은 "London Bridge Is Falling Down"으로 시작하는 노래 가사에서 따온듯. 영화에서 일본 사람은 교육 받은 지식인으로, 한국 사람은 세탁소...


2019-01-11
텐 아이템 오어 레스
브래드 실버링(Brad Silberling)

좋게 보면 해피 엔딩 영화이고, 나쁘게 보면 좀 흔해 빠진 해피 엔딩 영화다. 하지만 여주인공이 젊은 시절의 페넬로페 크루즈를 연상케 한 점이...


2019-01-07
로닌
존 프랑켄하이머(John Frankenheimer)

그러고 보니 내가 요즘 들어 1980-90년대 영화 중에서 못 본 것들을 찾아 보고 있구만. 휴대폰이 안 보여서 좋고, 또 옛 건물과 풍광들을 보고 ...


2019-01-06
내추럴
베리 레빈슨 (Barry Levinson)

중학교 다닐 무렵 라디오에서 이 영화 광고를 들었던 기억은 나지만 야구 영화라서 별 관심이 가질 않아 묵혀 뒀다가 최근에 봤으니 거의 30년만...


2019-01-05
하타노 유이의 원더우먼

'원더우먼'은 몰턴 마스턴이 처음 캐릭터를 창조할 당시부터 상당한 변태 이미지를 갖고 있었던 덕분인지 패러디 포르노로 여러 편이 제작된 듯하...


2019-01-04
파이터 블루
이인항(李仁港, Daniel Lee)

중학교를 다니던 시기에 모친의 강요에 의해 다녔던 교회 누나 중 한 명이 유덕화 광팬이었다. 집엘 놀러 갔더니 방 전체가 브로마이드로 도배돼 ...


2018-12-30
버스 657
스콧 만 (Scott Mann)

인터넷에서 평이 별로 좋질 않던데, 나는 나름 재밌게 봤다. 로버트 드 니로 출연작이라고 하여 지나친 기대만 안 한다면 평타는 쳤다고 본다. ...


2018-12-2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