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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스패로 작성일 2018-12-15


어렸을 때 TV에서 본 영화였는데
소련에서 미국으로 보낼 간첩을 양성하는 과정을 그렸고
주연은 '터미네이터'의 린다 해밀턴이었다.
제목이 기억이 안 나 구글링을 해 보니 '암호 속의 여인들'이라고 나온다.
내가 기억하는 제목은 이게 아니어서 원제를 봤더니 'Secret Weapons'이다.
그러고 보니 '비밀 병기' 비슷한 제목이었던 거 같음. (아님 말고)
더구다 유튜브에 영화 전편이 올라와 있다. (저작권은??)
아무튼 영화 '레스 스패로' 보다가 초반부 설정이 '암호 속의 여인들'과 상당히 비슷했다.
하지만 구글링을 더 해본 바로는 별 관련은 없어 보인다.
미국과 소련간 물고 물리는 음모의 연속을 다룬 스릴러 물이지만,
너무 물고 물다 보니 쓸데없이 이야기 꼬여 러닝 타임이 2시간이 넘어 간 듯.
제니퍼 로렌스가 아니었다면 좀 짜증났을 뻔...


"Secret Weapons (1985)"
원제 Red Sparrow
감독 프랜시스 로렌스(Francis Lawrence)
개봉연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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