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5.Net

메인메뉴

적과의 동침 작성일 2018-06-09


줄리아 로버츠 대박 작품인 '귀여운 여인' 다음해에 개봉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볼 당시엔 여주인공이 그 분인 줄 몰랐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영화 덕후놈들처럼 감독, 배우에 일일이 신경을 쓰는 편이 아니기 때문?

내가 기억하는 장면은 또라이 의처증 남편이 사용하던 운동 기구였다.
나중에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맥시 클라이머(Maxi Climber)'라는 거였다.
꽤 재밌어 보이긴 했으나 한국에서 파는지 확실치 않고 설치 공간도 없어 해 보진 못했다.


"Maxi Climber"
원제 Sleeping With The Enemy
감독 조셉 루벤 (Joseph Ruben)
개봉연도 1991
목록보기
마니
앨프리드 히치콕 (Alfred Hitchcock)

문득 내가 알프레드 히치콕 영화를 거의 본 적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현기증', '싸이코', '새'조차도 안 봤다. 이제부터라도 이것 저것...


2018-10-21
덩케르크
크리스토퍼 놀란 (Christopher Nolan)

인터넷에 올라온 감상평을 보면 이 영화만큼은 아이맥스에서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개인적으로 특별한 감흥을 느끼지 못했...


2018-10-19
스타트렉 TNG 시즌1 에피소드1
-

제작년 무렵부터 틈틈이 '스타트렉 TNG(The Next Generation)'를 시청하기 시작하여 현재 시즌 5까지 봤다. 처음엔 '스타워즈'나 '배틀스타 ...


2018-10-07
세번째 살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是枝 裕和)

별다른 사전 정보 없이 첫 장면에서 야쿠쇼 코지씨가 등장하길래 '기본은 하겠구나' 생각하며 시청. 보다 보니 점점 더 재밌어졌다. 뒤늦게 '감...


2018-10-06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로키 류이치 (廣木 隆一)

대형 서점 진열대,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자주 목격했다. 엄청나게 팔리는 모양이다. 하지만 소설 읽은 취미가 없어 ...


2018-09-29
울려라! 유포니엄
이시하라 타츠야 (石原立也)

어쩌면 이것은 내가 시청한 처음이자 마지막 모에화 캐릭터 만화 영화일 듯. 이런 그림체, 성우 목소리 다 싫다. 오글거린다. 오로지 윈드 오케...


2018-09-21
베이비 드라이버
에드거 라이트 (Edgar Wright)

B급 치고는 너무 깔끔해 보이긴 하지만 아무튼 나도 동의할 수밖에 없는 멋진 액션 영화였다. 개인적으론 지난 10여년 간 본 자동차 추격씬 중에...


2018-09-19
추억
시드니 폴락 (Sydney Pollack)

심각한 온난화가 일상이 된 속에서도 짧게 나마 가을은 왔다 가나 보다. 이 계절이 오니 드문 드문 옛날에 봤던 영화 생각이 난다. 이럴 땐 내가...


2018-09-14
2000년에 25살이 되는 요나
알랭 타너 (Alain Tanner)

평론가 나부랑이들이 중요한 작품으로 꼽는... 따라서 재미 없는 영화다. 다시 말해 재미 없다고 욕하기 위해선 봐야 하는 영화다. 자다 깨다...


2018-09-13
귀족탐정
-

추리 소설은 안 읽지만 추리 영화나 드라마는 아무리 후져도 기본은 할 거라 생각하고 일단 보긴 본다. 이 드라마 역시 추리물이 아니었으면 1...


2018-09-1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