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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탐정 작성일 2018-09-11


추리 소설은 안 읽지만 추리 영화나 드라마는
아무리 후져도 기본은 할 거라 생각하고 일단 보긴 본다.
이 드라마 역시 추리물이 아니었으면 1회 시청후 중단했을 듯.
조금 많이 거지 같았다.
특히 "추리 같은 (시시한) 일은 귀족이 할 일이 아니"라는 둥,
"추리 따위는 하인을 시키면 된다"는 발언이 매회 나와 매우 거슬렸다.
일본 중세 시대의 쇼군-사무라이 관계를 현대로 끌어들인 설정인 듯 보이긴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 따위 발언을 당연하게 쓸 수 있는지 황당하다.
일본이란 나라가 여전히 얼마나 지독한 계급 사회인지를 짐작케 한다.
원제 貴族探偵
감독 -
개봉연도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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