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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특급 살인 작성일 2018-11-01


내 어린 시절 성적 판타지였던 미셸 파이퍼와
페넬로페 크루즈가 함게 나오는 영화를 안 볼 순 없지.

세르게이 폴루닌이 등장하는 다큐멘터리 '댄서'에서
앞으로 무슨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 그게 이거였었나 보다.

인터넷에 혹평을 한 글이 몇 개 있던데 주로 "원작 훼손..." 운운하는 글이었다.
이해는 하지만 그게 불편하면 나처럼 원작을 안 보면 그만이란 황당한 해결책도 있다.
도입부가 좀 지루하긴 했으나 아무튼 난 재밌게 잘 봤다.

어릴 때 TV로 봤던 1974년작의 포와로는
머리에 기름을 너무 떡칠하여 비호감이었던 반면
이번 영화의 포와로 코스튬은 훨씬 괜찮았다.

기차도 어딘가 모르게 '은하철도 999' 느낌이 나서 좋았다.
원제 Murder on the Orient Express
감독 케네스 브래너(Kenneth Branagh)
개봉연도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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