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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마이셀프 앤 아이린 작성일 2020-02-09


이 영화가 개봉된지 어언 20년이 흘렀구만.
다시 말해 나는 20년 전 코메디를 지금 본 것이다.
게다가 미국식 코메디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짐 캐리의 표정 연기도 당시엔 신선헀겠으나 지금은 그저 그렇다.
재미보다 오래된 숙제(?) 하나를 해치운 기분으로 시청했다.

초반부에 바람 나서 자식 버리고 떠난 마누라 역으로 트레일러 하워드가 나와서 뜻밖이었다.
드라마 '명탐정 몽크'에서 조수 역할로 낯익은 분이다.
원제 Me, Myself & Irene
감독 바비 패럴리 (Bobby Farrelly), 피터 패럴리 (Peter Farrelly)
개봉연도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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