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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아메리카인 작성일 2020-05-23


진 켈리 주연 뮤지컬 영화.
기대보다 훨씬 재밌었다.
이야기는 진부하지만, 이 영화의 본질은 그게 아니라고 본다.
조지 거쉰의 음악은 당연히 좋고,
마지막 클라이막스에서 탭댄스와 어우러진 미장센이 아주 맘에 들었다.

컬러 영화의 효시가 된 '오즈의 마법사'가 개봉한 해는 1939년,
이 영화 개봉은 1951년.
화려한 무대, 환상적인 전등빛, 하지만 화면비는 그에 걸맞지 않게 4:3이다.

주인공 이름이 '제리 멀리건'이라고 하여
바리톤 색소폰 연주자 떠올랐는데 스펠이 다른다.
전자는 'Jerry Mulligan'이고 후자는 'Gerry Mulligan'이다.
원제 An American In Paris
감독 빈센트 미넬리(Vincente Minnelli)
개봉연도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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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아메리카인
빈센트 미넬리(Vincente Minnelli)

진 켈리 주연 뮤지컬 영화. 기대보다 훨씬 재밌었다. 이야기는 진부하지만, 이 영화의 본질은 그게 아니라고 본다. 조지 거쉰의 음악은 당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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