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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랜드 작성일 2020-07-27


2019년에 찍은 서부영화라니,
게다가 이야기 전개도 상당히 전형적인...
그래서 재밌게 봤다.
옛날에 졸린 눈 비벼가며 토요 명화 또는 주말의 명화 보던 시절 생각 나게 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아우라를 뛰어 넘을 순 없겠으나 주인공의 연기도 좋았다.
다만 지나치게 선한 캐릭터란 점이 약간 거슬렸다.
(여자와 둘이 있는데 키스만 하고 섹스를 안 하다니!)
원제 Badland
감독 저스틴 리(Justin Lee)
개봉연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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