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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와 마유미, 고이비또요 작성일 2018-04-24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니던 무렵에 한국에서 '안전지대'가 큰 인기를 끌었다.
학교 선생들은 왜색 음악이라며 듣고 있으면 혼을 냈다.
그럼 엔까에서 파생된 뽕짝은 '전통 가요'라서 들어도 괜찮았던 것일까?
뭐, 이런 말 같지도 않은...

또 하나의 '왜색'이었던 '고이비또요'를 내가 처음 접했던 시기도 이 즈음이었다.
그 때엔 어려서 이 노래가 싫었다.
사십대 후반 나이를 먹은 지금 다시 들어 보니 비로소 이 감성이 공감 간다.
이츠와 마유미씨도 많이 연로해지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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