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5.Net

메인메뉴

Celia Cruz, Oye Como Va 작성일 2018-06-27


중학교 다니던 무렵 또래 친구들이 마이클 잭슨, 스콜피온즈, 듀란 듀란... 등등을 좋아할 때
나는 좀 특이하게 까를로스 산타나를 좋아했다.
하지만 용돈이 풍족하진 못했기 때문에 덕질을 하진 못했고
베스트 카세트 테잎을 사서 반복 청취하는 정도에 머물긴 했다.
수십 년이 흐르고 나니 'Black Magic Woman', 'Oye Como Va' 같은 음악에서 향수를 느낀다.
하지만 아무래도 산타나는 너무 많이 들어 식상해진 만큼
셀리아 크루즈 버전으로...
목록보기
Rachel's Music for Egon Schiele

예전에 어느 글에선가 밝혔듯 '파스텔 뮤직'은 내가 PC통신 하던 당시 음악 동호회에서 알게 된 사람이 만든 인디 레이블이다. 최초로 발매한 ...


2019-05-20
Martha Argerich 바하, 파르티타 BWV-826 카프리치오

2002년 개봉됐던 영화 '아르헨티나 할머니'에서 스즈키 쿄카가 분장한 모습이 헤어스타일과 복장 모두 어딘가 낯이 익었지만 생각나지 않았다. ...


2019-05-18
Jimmy Lunceford 'Tain't what you do

내 생각에 라인 댄스 중 인기면에서 세계 최고는 아마도 심샘(Shim Sham)일 것 같다. 흥겹고, 조금만 연습하면 금방 따라 하기 쉬운 동작들로 구...


2019-04-20
- It's a small world

지난 4월 15일, 양천구민회관에서 열린 모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에 클라리넷 3rd로 참가. 앵콜곡은 디즈니월드 노래인 '작은 세상...


2019-04-19
Orquesta Romantica Milonguera Poema

아마도 '오르께스따 로만띠까 밀롱게라'가 요즘 제일 잘 나가는 땅고 연주 단체인듯. 내가 보기에도 뮤직 비디오 느낌 좋고, 연주도 훌륭하다. ...


2019-04-14
Floyd Council Looking for my baby

위키 백과를 보니 플로이드 카운실은 정식 음반을 발매한 적이 없고, 'Carolina Blues'란 음반 안에 다음 여섯 곡이 수록된 게 전부인 듯하다. ...


2019-03-31
Pink Anderson Thousand Woman Blues

나의 20대는 재즈에 미쳐 있었고 롹에 관해선 별다른 관심이 없었고, 지금도 그렇다. 그래도 '핑크 플로이드' 이름 정도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2019-03-30
Sandra Rehder Ciudad de nadie

todotango.com에서 이것 저것 음악 듣다 발견한 노래다. 구글 번역을 돌리니 'Ciudad de nadie = 아무도없는 도시'라고 나온다. 가사 내용이 상...


2019-03-24
Vicky Leandros L' Amour Est Bleu

내가 어렸을 때 폴 모리아 악단, 만토바니 악단 등등이 연주하는 이른바 '경음악'이라 했던 장르를 아주 아주 싫어했다. (특히 '싱글벙글쇼' 시...


2019-03-17
María Graña Caserón de Tejas

스페인어 사전을 찾아보니 'Caserón = 덩그러니 넓기만 한 집'이라 하고 'Teja = 기와'라고 나온다. 합하면 '덩그러니 넓기만 한 기와집'이란 건...


2019-02-2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