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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tty & the Jazzato Band, Un Bacio a Mezzanotte 작성일 2017-11-29


매주 일요일 오후엔 클라리넷 들고 모 아마추어 윈드 앙상블 연습을 참여한다.
1st 클라리넷 담당자 중 재즈 피아노를 전공했다는 분이 있어서
잠깐 잡담을 나누다 요즘 그 바닥에서 유명한 클라리넷 연주자가 누가 있는지 물어봤다.
아낫 코헨(Anat Cohen)이라는 사람을 추천했다.
유튜브에서 들어 보니 내 취향은 아니었다.
이걸 듣자 관련 동영상으로 헤티 & 재자토 밴드(Hetty & the Jazzato Band)란 단체가 링크되었다.
아마 노래하시는 분의 이름이 헤티인가 보다.
무심히 클릭하였더니 내가 좋아는 재즈 뽕짝(?) 스타일이었다.

대개 아마추어 연주자들은 이상은 높고 현실은 시궁창인 경우가 많다.
재자토 밴드의 스타일은 언젠가 클라리넷 연주 실력이 웬만한 수준에 다다랐을 때
개인적으로 꼭 해봤으면 하며 바라고 상상했던 재즈 밴드 이미지와 유사했다.
웬지 저 정도 연주는 나름 연습을 빡세게 하면 따라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했던 것 같다.
이 점 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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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sil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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