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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오케스트라 연주회 작성일 2018-01-28



어제는 연주 잘 하는 사람들 틈에 끼어 내가 묻어가는 중인   윈드 오케스트라에서 신년 음악회를 하였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악기에서 손을 놓지 않기 위해
매주 연습에 참여하는 것에 훨씬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정작 (다른 참여자들의 주목적일지도 모를) 이 같은 공연엔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편이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짝 부담이 되기는 하는지 무사히 행사를 치루고 나면 몸살이 나은 듯 개운하다.
그 다음엔 또 다른 부작용(?)에 시달린다.
같은 곡을 반복 연습하다 보니 특정 선율이 머리 속을 계속 맴돈다.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고 하루 종일 몇 번이고 팝콘처럼 떠오른다.
이번엔 "Sleigh Ride"가 그렇다.
아아... 미치겠다.
솔-라- 솔미도- 레-미- 레시라- 솔... 라시도레미파 솔-라- 솔미레도 레-레미레도라-도...
솔-솔-솔-솔-라- 솔미도- 레-미- 레시라- 솔... 라시도레미파 솔-라- 솔미레도 레-레미레도라-도...
다행히 이 증세는 대략 1주일 정도 지속되다 저절로 사라지긴 한다.


"Sleigh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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