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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밤에 해킹 당하는 꿈 꿨다 작성일 2018-01-31



간 밤 꿈에서
내가 관리하는 서버 중 한 대가 해킹을 당했는데
침입 경로를 알 수 없어 계속 시달렸다.

1월 초부터 다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여 지금 한참 삽질 중이다.
어제도 어느 카페에 앉아 열심히 삽질을 했다.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밤이 되자 더 많이 쏟아졌다.
창밖엔 눈이 운치있게 내리건만,
컴파일 에러는 자꾸 뜨고 도무지 원인을 알 수 없어 스트레스가 입빠이 치솟았다.
한참 씨름한 끝에 이유를 알고 보니 복사&붙여넣기를 할 때 흔히 범하는 사소한 실수가 있었다.
아마 이 기억 때문에 그런 꿈을 꾼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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