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5.Net

메인메뉴

눈 내린 한강 작성일 2018-02-02






매일 새벽 평소에 행하던 운동 패턴을 바꿔 한강을 드나들기 시작한 지도
어언 반 년이 넘은 듯하다.
한강 둔치의 여름, 가을에 이어 겨울을 겪는 중이다.
처음엔 기분 전환으로 잠깐 하다 말려고 했다가
계속 이어가는 시시콜콜한 이유를 여러가지 댈 수 있는데,
넓은 시야 확보도 그 중 하나다.
원래도 시력이 좋지 않았고 나이를 먹자 더 나빠지는 게 염려되기 시작했다.
도시에 있으면 시선이 건물에 가로 막혀 멀리 볼 수 있는 경우가 드물다.
짧은 시간이나마 한강을 달리는 동안 보게 되는 탁 트인 전망을 내 눈이 좋아하는 것 같다.
그래서 칼바람 몰아칠 때조차 가능하면 한강을 잠깐 나갔다 오곤 한다.
며칠 전엔 혹한에 이어 눈이 내렸다.
살얼음판 한강에 눈이 쌓여 평소와는 많이 다른 풍경으로 변했다.
목록보기

암사대교에서 사고 날 뻔

2018-08-12

부채의 용도

2018-08-03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소감

2018-08-02

포르쉐 딜레마

2018-07-29

연인이 함께하는 정통 아르헨

2018-07-28

오장동 냉면집과 인쇄골목 카페

2018-07-23

서울 열대야

2018-07-22

아몬드 + 깻잎

2018-07-20

페이스북 소설 표지 릴레이 동참

2018-07-15

새끼 길 고양이

2018-06-19

일요일 아침 자전거 마실

2018-06-17

소라 아오이의 결혼 기념 사진

2018-06-12

이런 현수막 없어지는 날은 언제쯤...

2018-06-08

클라리넷 전체 수리

2018-06-05

한강 구명정

2018-06-0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