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5.Net

메인메뉴

디자이너 블루투스 마우스 작성일 2018-02-25


컴퓨터로 삽질을 오래하는 사람들은 VDT 증후군이라는 지병을 달고 산다.
보통 키보드 때문에 생긴다고들 하던데 내가 보기엔 마우스가 훨씬 더 나쁘다.
손가락, 팔, 어깨 근육에 경직을 초래하는 첫째 원흉은 마우스인 것 같다.
그래서 집에서 컴퓨터로 삽질 할 땐 유선 마우스 2개를 양 옆에 놓고 왼손, 오른손을 번갈아가며 사용한다.
오른손잡이임에도 불구하고 왼손으로 마우스 쓰기 위해 노력 많이 했다.
집에서 삽질하다 답답해 노트북 들고 외출하여 카페에서 작업할 땐
마우스를 한 개만 들고 다니다 보니 아무래도 오른팔을 혹사하게 되더만.
그래서 얼마 전 MS에서 나온 '디자이너 블루투스 마우스'란 것을 구입했다.
이걸 선택한 이유는 첫째, 값이 저렴하고, 둘째, 생김새가 좌우 대칭이기 때문이다.
확실히 왼쪽과 오른쪽을 오가기 편리해서 좋긴 하다.
하지만 클릭감이 이렇게까지 구릴 줄 몰랐다.
특히 휠과 휠버튼은 많이 심각해 완전 싸구려 티 팍팍 난다.
인터넷에서 사진으로만 확인한 채 직접 써보지 못한 탓이다.
어차피 산 거 아깝게 버릴 순 없으니 그냥 감수하고 1년 쯤은 버텨야 할 듯.
목록보기

태블릿 PC 구입

2018-09-17

2호선 뚝섬역 근처 '공씨 책방'

2018-09-12

새 중고 자전거 구입

2018-09-08

버스 안 광고용 TV 유감

2018-09-02

찬바람 부는 첫날 동네 마실

2018-08-17

암사대교에서 사고 날 뻔

2018-08-12

부채의 용도

2018-08-03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소감

2018-08-02

포르쉐 딜레마

2018-07-29

연인이 함께하는 정통 아르헨

2018-07-28

오장동 냉면집과 인쇄골목 카페

2018-07-23

서울 열대야

2018-07-22

아몬드 + 깻잎

2018-07-20

페이스북 소설 표지 릴레이 동참

2018-07-15

새끼 길 고양이

2018-06-1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