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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수막 없어지는 날은 언제쯤... 작성일 2018-06-08


오늘은 지방선거 사전투표 하는 날이다.
이번엔 더더욱 누굴 찍어야 하나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조금 있다 투표하러 갈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황당했던 건 "문제인 경제 낙제" 운운하는 저 현수막이다.
지가 싸질러 놓은 똥 안 치운다고 똥 싼 놈이 개지랄 떠는
후안무치함을 언제까지 봐야만 하는지?

제일 코메디 같다 여겼던 부분은 김문수, 안철수 단일화 논의다.
단일화 한다고 역전 가능성이 있는 것도 아닌데 대체 왜???

제일 불쌍하다 여겼던 부분은 이재명과 남경필 사이에서 갈등해야 하는 경기도민이다.
이재명씨는 형수에게 쌍욕한 녹음 파일,
오래 전 가천대학교 비하 발언에 대한 궁색한 사과를 보면서
출세욕이 강한 양아치란 정도 느낌은 갖고 있었다.
하지만 원래 선거 기간중에는 온갖 루머와 흑색 선전이 난무하기 때문에
요즘 연이어 불거져 나오는 이재명 기사 중에서 어디까지가 진짜인지
개인이 정확히 판단하긴 현재로선 거의 불가능하다.
아무튼 그런 인간성으로 경기도지사가 될 수 있단 점이 놀라우면서,
한편 나도 저 사람이 타고난 말년 운빨이 반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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