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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열대야 작성일 2018-07-22



장마 전선이 일찍 사라진데다
태풍이 비 대신 고온 다습한 열기를 보내준 덕분에 어제 토요일 서울 도심은 더욱 더 찜통이었다.
더위를 피해 노트북 들고 카페에서 삽질하고 혼자 대충 저녁 때운 뒤,
어차피 집에 일찍 가봐야 에어컨 전기나 축낼 게 뻔하므로
일부러 늦게 들어가려고 서울시 외곽으로 빠지는 아무 버스에 몸을 싣고
어찌 하다 보니 4호선 선바위역 근처에 내렸다.
경기도이긴 하지만 거의 서울이나 다름 없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이 동네는 뜻밖에 선선했다.
여기도 나름 시골이라고 열대야가 없다니!
다른 버스를 환승하여 서울에 내리니 비로소 익숙한 열기가 다시 온 몸을 휘감았다.

사진은 이 글과 직접 관련은 없고,
첫번째는 작년 여름에 방문했던 선바위역 근처 한 카페,
두번째는 지난 목요일 밤에 자전거로 반포대교 마실 갔을 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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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 '암'이라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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