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5.Net

메인메뉴

서울 열대야 작성일 2018-07-22



장마 전선이 일찍 사라진데다
태풍이 비 대신 고온 다습한 열기를 보내준 덕분에 어제 토요일 서울 도심은 더욱 더 찜통이었다.
더위를 피해 노트북 들고 카페에서 삽질하고 혼자 대충 저녁 때운 뒤,
어차피 집에 일찍 가봐야 에어컨 전기나 축낼 게 뻔하므로
일부러 늦게 들어가려고 서울시 외곽으로 빠지는 아무 버스에 몸을 싣고
어찌 하다 보니 4호선 선바위역 근처에 내렸다.
경기도이긴 하지만 거의 서울이나 다름 없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이 동네는 뜻밖에 선선했다.
여기도 나름 시골이라고 열대야가 없다니!
다른 버스를 환승하여 서울에 내리니 비로소 익숙한 열기가 다시 온 몸을 휘감았다.

사진은 이 글과 직접 관련은 없고,
첫번째는 작년 여름에 방문했던 선바위역 근처 한 카페,
두번째는 지난 목요일 밤에 자전거로 반포대교 마실 갔을 때 찍었다.
목록보기

암사대교에서 사고 날 뻔

2018-08-12

부채의 용도

2018-08-03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소감

2018-08-02

포르쉐 딜레마

2018-07-29

연인이 함께하는 정통 아르헨

2018-07-28

오장동 냉면집과 인쇄골목 카페

2018-07-23

서울 열대야

2018-07-22

아몬드 + 깻잎

2018-07-20

페이스북 소설 표지 릴레이 동참

2018-07-15

새끼 길 고양이

2018-06-19

일요일 아침 자전거 마실

2018-06-17

소라 아오이의 결혼 기념 사진

2018-06-12

이런 현수막 없어지는 날은 언제쯤...

2018-06-08

클라리넷 전체 수리

2018-06-05

한강 구명정

2018-06-0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