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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딜레마 작성일 2018-07-29


버스에 앉아 창밖을 보니 포르쉐 두어대가 연달아 쌩 지나간다.
아마 자동차 동호회 무리인듯...
내가 물욕이 없는 편이긴 해도 이런 상황에선 상대적 빈부격차를 느끼긴 하지.

누군가 '포르쉐 딜레마'란 주장을 하던데,
포르쉐 911은 젊은 나이엔 돈이 없어 갖기 어렵고
나이 들어서 소유하면 간지가 잘 안 난다고.

몸공부도 비슷한 딜레마가 있다.
젊어선 속알(=Core) 각성을 못해 헤매기만 했고
나이 들어 속알 쓰는 법을 알고 나니 몸 곳곳이 망가졌거나
노화로 인해 기량을 낼 수 없다.
속알을 각성한 상태에서
몸을 초기 상태로 리셋할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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