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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의 용도 작성일 2018-08-03


대다수 한국인이 경험해 본 적 없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땡볕 하늘 아래를 걸을 때 나도 여성들처럼 양산 쓰고 다니고 싶지만,
차마 쪽팔려 그럴 수 없다.
다이소에서 5천원 주고 구입한 부채는
부치는 용도라기 보다 (이런 더위엔 부채질 해 봐야 뜨거운 바람 뿐...)
길을 걸을 때 햇볕을 가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 중이다.
양산만 못하긴 해도 당연히 맨 얼굴 노출한 것 보단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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