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5.Net

메인메뉴

천한 말투 작성일 2018-10-14


지난 금요일, 정독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간 김에
돈벌이용 프로그래밍 작업이나 할까 하여 근처 카페에 자리잡고 앉았다.
외국인이 많이 찾는 동네답게 커피값이 비쌌다.
또한 노트북 쓰는 인간들은 주말엔 오지 말라고 써 놨다. (물론 이보다는 정중한 표현으로)

옆 테이블에 20대로 보이는 남자 2명이 앉았다.
커피와 와플 같은 걸 먹으며 큰 소리로 수다를 떨어 대화 내용이 다 들렸다.
굳이 욕을 안 섞어도 말투만으로 이렇게 천박할수가 있구나.
하지만 이 천박함이 낯설진 않았다.
틀림없는 논리의 비약이겠으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에게서 이런 모습을 자주 봤기 때문인듯.
목록보기

소공동 롯데 백화점

2018-11-14

영화 매트릭스 키보드

2018-11-11

오래 된 유치원

2018-10-28

TREK 자전거 매장

2018-10-16

천한 말투

2018-10-14

관세음보살상

2018-10-13

아르누스 윈드 오케스트라 정기 공연 참여

2018-10-05

클라우드 집필 작업

2018-10-02

동네 까페들...

2018-09-28

양재천 버드나무

2018-09-25

카페 민폐족 의심 정황

2018-09-23

태블릿 PC 구입

2018-09-17

2호선 뚝섬역 근처 '공씨 책방'

2018-09-12

새 중고 자전거 구입

2018-09-08

버스 안 광고용 TV 유감

2018-09-0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