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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 자전거 매장 작성일 2018-10-16


몇 년 전 내가 사는 집 근처에 TREK 자전거 매장이 들어섰다.
처음 봤을 때부터 이 동네와는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대다수가 서민인 곳에서 이런 물건을 누가 살 것인가?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여태까지 잘 영업하고 있다.
아마 외지에서 사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 듯.

진열된 물건들을 보면 자전거 잘 모르는 내가 봐도 확실히 고가품 아우라가 느껴진다.
그에 비해 색깔이 너무 구리다.
특히 빨강, 파랑 같은 원색...
사실 한강에서 마주치는 자전거 중에서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색깔은 오직 하나,
'비앙키 민트색' 뿐이긴 하다.
하지만 복장 제대로 갖춘 여성이 타고 다녀야 간지가 나지 남자가 탈 물건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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