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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을 모르는 스타벅스 작성일 2020-03-24


시국이 시국이라 가능하면 대중 교통을 이용한 원거리 이동을 자제하고 있다.
신천지 쓰레기 때문에 사태가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대략 2주 정도는 거의 집에만 머무르며
답답할 땐 자전거로 동네 마실을 다녔다.
집에만 있으면 뒹굴거리며 아무 짓을 안 하고 싶어지기 때문에
매일 글 쓰는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주 부터 카페를 다니기 시작했다.
카페를 선택하는 조건은 사람이 거의 없어야 한다는 것, 하나 뿐이다.

집 가까운 동네에 스타벅스가 두 군데 있다.
놀랍게도 여긴 불황이 없는 것 같다.
사람들로 복잡복잡하다.
당연히 이런 곳은 얼씬도 하지 않는다.
저 안에도 신천지 미친년놈이 섞여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거 보고 있으면 조금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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