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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작성일 2020-04-09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긴 커녕,
지금까진 방파제로 잘 막았으나
조만간 쓰나미가 올 수도 있다는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그래도 아직까진 중국, 유럽처럼 심각하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
나도 대부분 시간을 집에만 머물러서 답답하다.
'2m 간격 유지'를 지켜가면서 동네 마실을 다닌다.
이 와중에도 계절은 봄으로 바뀌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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