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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을 추모하는 오세훈씨 작성일 2020-07-20


지난 총선에서 내가 사는 동네는 고민정 씨가 당선되고 오세훈 씨는 낙선했다.
낙선하면서 자기는 고민정에게 진 게 아니라 문재인에게 졌다며 투덜거렸다는 후문을 들었다.

버스 정류장 맞은 편에 백선엽 사망을 추모하는 현수막이 걸린 걸 봤다.
그 아래에는 오세훈이라는 이름이 있었다.
그럼 그렇지... 요따위 역사관을 갖고 있는 인물이 맞구만.
고민정 씨가 이겨서 얼마나 다행인지!

TV 조선, 미래통합당 등 수구꼴동 세력은
백선엽이 일제강점기 시절 간도토벌대에서 독립군 때려 잡던 경력을
'옥의 티' 정도로 보는 걸까?
백선엽 본인은 간도특설대 근무 경력을 부끄러워 숨기거나 뉘우치긴 커녕,
일본 사람들 앞에서 자랑하는 말했다고 하더만.
혹은 백선엽을 부정하면 만주군관학교 출신 다까끼 마사오도
함께 부정당할 수밖에 없어 방어선을 치려는 의도인 것일까?
현실에서나 역사적으로나 참으로 사악하기 그지 없는 무리다.

만약 김무성 씨나 나경원 씨처럼 오세훈 씨 조상 중에도 친일파가 있어서
친일파를 옹호하는 거라면 논리적으로마 이해는 간다.
그것도 아니면서 저 쪽 편에 가서 붙어 있는 인간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건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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