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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필수 휴대품 작성일 2020-07-22


평소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나 출판 작업을 할 땐 노트북을,
간단한 글 쓸 땐 태블릿 PC를 들고 다닌다.
최근에 꼭 지참하는 물건은 정제수로 희석한 에탄올이다.
마스크에 뿌리고 몇 분 놔두면 더러운 냄새가 사라진다.
전철 안에서 가능하면 손으로 아무 곳도 만지지 않는데 실수로 만진 경우에도
손에 에탄올을 뿌리곤 한다.

스타벅스 텀블러는 몇 년 전 지인에게 선물로 받은 것이다.
원래는 검정색이었는데 몇 달 쓰다 보니 페인트가 떨어져 나갔다.
내 것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제품이 잘못 만들어진 듯하다.
보기 흉해 구석에 방치해 놨다가 얼마 전 꺼내 손톱으로 긁으니 쉽게 떨어져 나가길래
사포, 10원짜리 동전, 송곳을 이용해 검정 페인트를 모두 벗겨낸 결과
나름 괜찮은 '쓰뎅 텀블러'가 됐다.
스타벅스 로고는 쉽게 떨어지질 않길래 놔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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