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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쓴 책들 작성일 2020-09-27


코로나 때문에 심심해서 거실에 지금까지 쓴 책들을 모아 놓고 사진을 찍었다.
2005년 이후 지금까지 총 12권, 그리고 개정판 3권이다.
개인적으론 하나하나가 모두 자식 같은 놈들이지만,
상업적으론 한 권도 성공하지 못했다.
내 능력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는 무리더라도 스테디셀러 작가는 되고 싶었다.
정신 노동의 댓가가 돈으로 바뀌는 쾌감을 누려 본 적이 없단 게 아쉽다.

내년에도 책을 최소 한 권은 쓸 예정이다.
지금까지 나 자신을 위한 글은 쓸만큼 썼으니 타인과 공감할 수있는 글을 쓰고 싶다.
잘 될 진 모르겠다.
아마도 내 인생은 그저 그런 무명 작가로서 끝나 버릴 듯.

원래 의도는 내가 쓴 책들 펼쳐 놓고 소소하게마나 뿌듯함을 느끼려고 했던 건데
또 다시 이런 우울한 결말로 끝내 버리고 말았다.
내 심리 상태에도 뭔가 문제가 있긴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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