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번째 책, 몸 길 빔 | 작성일 | 2021-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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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심심해서 책을 또 썼다.
이번이 열 세번째다. 내용은 '노자 도덕경'을 나 나름 정립한 '운 + 동' 이론에 근거하여 의역하고 소감을 썼다. 개인적으론 20여년간의 몸공부를 일단락한 것이라 의미가 크긴 하다. 제목이 '몸 길 빔'인 이유는 (1) '몸'을 써서 (2) 지구 중력과 사이좋게 지내는 '길(=道)'을 찾고, (3) 외길을 반복해 감으로써 '덕'을 크게 쌓아 '빔(=虛)'에 다다르고 싶다는 바람을 담고 싶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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