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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통조림 작성일 2021-04-11


나는 첫번째 운동을 무술로 시작해서,
무술에서 몸공부(=쿵푸)의 길을 찾고
몸공부에서 마음공부로 가는 길을 찾아 근 20여년을 헤맸다.
그 때문인지 몰라도 어느 때부턴가 불살생의 마음이 생겨났다.
육식을 하면서도 맘 한 켠에 꺼림칙한 느낌이 들곤했다.
그 때부터 소고기를 가급적 멀리했다. (비싸니까)
하지만 돼지, 닭은 먹기 때문에 앞뒤가 맞진 않는다.

또 하나, 참치 통조림을 가급적 안 먹으려고 한다.
이러다간 참치도 머잖아 씨가 마르지 않겠냐 염려가 되기고 하고.
그래서 김밥집에서도 참치 김밥 대신 치즈 김밥 먹고,
편의점 삼각 김밥도 참치마요네즈 안 먹고 전주비빔밥을 먹는 편이다.

혹시 마음공부에 진전이 있다면 어느 시점에서 육식을 안하게 될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배양육'이라고 하는 기술이 상업화에 성공하면 굳이 중단한 필요까진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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