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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소리 나오게 하는 삼립 김연경 식빵 작성일 2021-09-13


가끔 사소한 거에 쪼잔해 질 때가있다.
가령 다른 은행으로 송금할 때 500원인가 수수료 나가는 거 너무 아깝다.
또 화장실에서 손 닦고 종이타월 3장 씩 쓰는 인간 볼 때마다 뒤통수 후려치고 싶어진다.
얼마 전 또 사소한 걸로 비슷하게 쪼잔해졌다.
편의점에 단팥빵 사러 갔다가 '식빵언니'란 게 새로 나왔길래
사서 열어보니 정말로 식빵만, 그것도 딸랑 3개 넣어 놓고 1800원이다.
식빵 하나당 600원이면 빠리바게트보다 비싼 거 아닌지?
'땅콩크림빵'은 크림도 있고 식빵도 4개이건만, 이게 뭔 짓인지?
삼립 식빵답게 당연히 맛도 없다.
아마 포장 뜯는 순간 "이런 식빵!"이란 감탄사가 나오게 유도한 듯.
이럴 때 "창렬하다"란 표현을 쓰나?
"연경스럽다"는 유행어가 생기진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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