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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인파 작성일 2021-11-12


지난 주말에 버스에 앉아 잠실종합운동장 앞을 지나는데 승용차가 길게 늘어서 있었다.
뭔 행사가 있는 모양이나 관심사가 아니라 지나쳤다.
며칠 후 수요일 저녁무렵 같은 곳을 지나는데
데자뷰처럼 또 차들이 줄지어 있느라 교통체증까지 있었다.
그 날은 전철로 환승해야돼 내려보니 인파로 가득했다.
이게 다 야구 관람하러 온 사람들이었음을 비로소 알았다.
대목인 줄 알고 나온 잡상인들이 오징어 굽는 익숙한 냄새 또한 진동했다.
코로나로 인해 참고 참았던 야구팬들이 이른바 '위드 코로나'와 함께 폭발한 거?
나중에 검색해 보니 플레이오프 어쩌구 하는 빅매치라 더 많이 모였나보다.
스포츠 관람 취미는 전혀 없어 몰랐다.
통계 조작 국가 일본을 제외하면 '위드 코로나'에 돌입한 모든 나라에서 확진자 증가가 있다.
한국은 현재 확진자가 2천명대 초반이긴 하더만, 얼마나 더 늘어날지?
다시 회귀하는 일은 없기를.
늬들은 야구장 가고, 나는 밀롱가 가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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