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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역 근처 야외 카페(?) 작성일 2022-05-19




옥수역 근처 전철이 지나가는 담벼락에 들꽃이 무성하게 핀 곳이 있다.
그곳에 (아마도 구청에서) 붙박이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해 놨다.
집에서 태블릿 PC와 텀블러에 커피 챙겨 자전거 타고 가서 앉아
새소리 들으며 글쓰기를 하는 정서적 사치를 즐기곤 한다.
땡볕 여름이나 살에는 겨울엔 불가능하고 봄가을에 잠깐 가능하다.
하지만 코로나를 지나며 테이블을 오래 방치해 놔
주변이 더러워 작년 가을엔 안 갔다.
두어 달 전 자전거 타며 딴생각하다 샛길로 들어섰다가 우연히 그곳을 갔더니
새 테이블로 바뀌어 있었다.
주말엔 가족 단위로 자릴 차지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평일에 가야 하는데
유감스럽게도 지금은 돈벌이 중이라 시간을 못 낸다.

사진 남기려고 테이블 가까이 가보니 주변에 담배꽁초가 널렸다.
허... 천박한 새끼들.
하여간 담배 피는 놈들은 어쩌면 하나같이 구제불능인가.
모든 흡연인들을 퉁쳐서 이런 비난 받기 싫으면 담배를 끊으면 된다.
그 정도로 담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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