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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건물 작성일 2022-05-22


저녁에 시청 근처를 배회하던 중
야간에 '서울시의회'라는 불빛이 눈에 들어왔다.
사실 나에게 이 건물은 '세종문화회관 별관'으로 더 익숙한 곳이다.
어릴 때 사촌 누나와 이곳에서 미키마우스 탈 쓴
인형 등등이 나오는 어린이극을 본 후
짜장면을 먹었던 게 첫 번째 기억이다.

또 '아가씨와 건달들' 공연을 여기에서 자주 했던 거로 안다.
나도 한 번 가서 봤다.
다른 사람은 기억 안 나고 박준규 씨가 주사위 놀음하는
도박꾼으로 나왔던 거만 기억한다.
이 외에 몇 번 더 갔으나 제목이 기억이 안 나 쓸 수 없다.

당시엔 근처에 '마당세실극장'이 있었고,
교보문고나 종로서적을 가면 늘 할인권이 있었기 때문에
돈 없던 한량 시절에 종종 가서 시간을 때우곤 했다.   
그러고 보니 두 공간이 사라지면서 이 동네에 올 일이 거의 줄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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