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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 자전거길 - 습지 - 카페숲숲 작성일 2022-06-02








2022년 6월 1일, 지방 선거 때문에 하루 쉬는 날에
왕숙천 자전거길 따라 끝까지 가봤다.
육상 트렉처럼 크게 한바퀴 도는 코스를 선호하고
갔던 길로 되돌아오는 걸 별로 좋아하질 않아 그동안 외면했던 코스다.
이젠 집 주변 반경 20km 내외에선
안 가본 곳이 드물다보니 이 길에 눈이 갔다.
집에서 출발해 편도 30km,
왕복 60km로 현재 내 체력으론 간당간당한 거리다.
막상 가보니 풍광이 다채롭고
코스 난이도가 평이해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
길이 거의 끝나는 지점에 습지가 있었는데
금계국으로 알고 있는 노란꽃밭이 있었다.
드디어 종점이 다다르니 각종 식당이 줄줄이 늘어선
익숙하고 흉한 광경이 들어왔다.
근처에 봉선사란 절이 있었고 자동차가 줄지어 들어갔다.
돈 많은 절인가보다.
절 옆에서 경희대 분교 같은 시설이 있었다.
수분 보충하려고 '숲숲'이란 카페 들어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먹었다.
근래 먹은 커피 중 최악이었다.
값도 프렌차이즈보다 비쌌다.
아마 식당 음식도 비싸고 맛없지 않겠나 예상한다.
되돌아오는 길은 맞바람이 심하긴 했으나 다행히 후달리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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