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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판레기가 또 나타났다 작성일 2019-01-31
정형식 씨에 이어 엄청난 인간이 또 나타났다.
경남도지사 김경수 씨를 법정 구속한 성창호 씨 얘기다.

정형식 씨가 무대뽀 논리로 이재용 씨를 석방하였듯,
성창호 씨 역시 비슷한 방식으로 김경수 씨를 구속했다.
무소불위한 판결이다.
존나 황당하다.

자신의 오야붕이었던 양승태 구속에 대한 보복이란 얘기가 떠돈다.
좀 더 크게 보면 잠정적 대통령 후보로 부상중인 사람에게
치명적 타격을 줘서 싹을 잘라 버리려는 세력의 농간에 성창호 씨가 협력한 결과라고 본다.

판사가 염치를 모른다면 더 이상 판사가 아니지.
아니, 사람도 아닌 거지.
성창호 씨는 그런 생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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