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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코로나 정체기 작성일 2021-03-27
일일 코로나 감염자 숫자가 몇달 째 400명 대에 머물고 있다.
서울은 100명 초반대다.
당연히 R값 역시 1을 오르내리고 있는 모양이다.
더 증가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긴 하지만,
어째서 줄어들지 않고 있는지 답답하다.
골목길 식당이나 술집을 지나다보면 다들 마스크 벗은 채로
먹고 마시는 인간들이 꽤 많은 걸 보면 원인을 멀리서 찾을 필요는 없겠다.
일일 감염자 숫자가 200명 이하로 떨어지거나 빨리 백신을 맞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둘 다 불가능한 상태다.
지금은 이러다 다시 폭발하는 일 없이 6월까진 이런 상태나마 유지하기를 바랄 뿐이다.

작년 11월 경부터 거의 반년을 버틴 결과 심리점으로 지친 듯,
앞으로 석달을 이런 식으로 더 보내야 한다니 갑갑하다.
겨우내내 유산소 운동 하기 귀찮아 한눈 팔았더니 5~6Kg가 늘었다.
그래선지 잠도 늘어났다.
확실히 몸이 둔해졌음을 느낀다.
그나마 쓰레기 언론이 양산해 낸 온갖 백신 관련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가운데에도
모친께서 4월 중 백신을 맞기로 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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