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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바람별땅고] 40년대의 밀롱가 작성일 2021-04-01


'지구와 바람과 별과 땅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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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0년대의 밀롱가
원제 : Milongueando en el cuarenta
구분 : 땅고

아르만도 뽄띠에르(Armando Pontier) 작곡.

가사가 없는 관계로 제목의 '엘 40'이 뭘 말하는지 몰라서
처음엔 지명 이름이 아닐까 하여
구글 검색, 지도 검색을 해 봤으나
땅고와는 별 상관없어 보이는 멕시코 지역 몇 곳이 나온다.
제목을 숫자로 적을 땐 "Milongueando en el '40"와 같이
숫자 앞에 따옴표가 붙어 있는 것으로 미뤄
'40년대'란 의미가 아닐까 짐작은 가지만
그럼 이번엔 '왜 하필 40년대?'라는 또 다른 질문이 생겨난다.
개인적 추측으로 안니발 뜨로일로 악단이
1941년 6월에 이 곡을 녹음했다고 하니,
요즘 사람들도 2010년, 2020년 같이
10으로 나뉘는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듯,
이때에도 30년대가 끝나고 새로운
10년이 시작하는 시기에 어떤 기대감을 갖고
이런 제목을 지은 건 아닐지?
그러나 새 희망을 품기에는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인 시기라 어폐가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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