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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바람별땅고] 평화롭게 살 권리 작성일 2021-05-06


'지구와 바람과 별과 땅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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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평화롭게 살 권리
원제 : El Derecho de vivir en paz
구분 : 꼬르띠나

비올레따 빠라의 자식인 앙헬 & 이사벨 빠라는 1964년
산티아고에 '빠라 가족 모임(=La Peña de los Parra)'이라는
공연장을 열었다.
머잖아 이곳은 누에바 깐시온의 진원지가 되었다.
빅또르 하라 역시 여길 거쳐 갔다.
2008년엔 한국에서 그의 전기가 출판됐다.
저자는 부인인 조안 하라(Joan Jara)다.
이야기의 시작은 가난하지만 낭만적이고,
또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시절의 회고담에서
뒤로 갈수록 슬프고, 답답하고, 잔혹해진다.
동시에 그의 삶에서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가 겹쳐 보인다.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직후 피노체트는
"민주주의란 때론 피로 목욕을 해야 하는 것
(=Muchas veces la democracia ha de ser
bañada en sangre)"이란 정신 나간 말을 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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