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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덕분에 모친 백신 접종 거부 작성일 2021-05-08
모친께서 지난 달에는 백신을 맞을 것처럼 말씀하시더니 결국엔 거부하신 듯하다.
이유를 추정해 보면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을 듯하다.
첫째, 교회의 카톡 단체방에서 돌아다니는 백신 관련 유언비어다.
내용은 "백신 맞으면 무조건 혈전 생긴다",
"맞고 나면 엄청 아프고 열이 나서 사경을 헤맨다"에서부터
"백신 맞으면 현 정부에 세뇌 당한다" 같은 황당한 것들까지 다양하다고 들었다.
둘째, 네이버, 다음 같은 포탈에 떠 있는, 뉴스라기보다 타칭 '기레기'들의 뇌피셜 모음집 때문인 듯하다.
양 쪽 모두에서 백신을 맞으면 큰일난다고 부추겨대는 상황에서
백신을 안맞는 것보다 맞는 것의 이득이 훨씬 크다고 설득하려 들면,
"넌 내가 백신 맞고 죽기를 바라느냐!!"는 식으로 화을 내실 게 뻔해 말도 못 꺼냈다.
기레기들의 미친 작두 놀음의 폐해가 너무 심각하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데 정말 그런지 칼로 기레기 배때기를 쑤셔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곤 한다.
하지만 법이 기레기들을 잘 보호해주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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